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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감성 터지는 여수 여행 어떠세요??

refinelive 2025. 7. 1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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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바쁘고 푹푹 찌는 더위에, 어디든 훌쩍 떠나고 싶었어요. 그래서 선택한 곳은 바로 여수! “여수 밤바다~♬” 노래 한 소절처럼 낭만 가득한 도시죠. 

 

감성 가득한 여수 여행 계획에 도움이 될까 하고 다녀봤던 곳 소개해드려요.

 

여수 해상 케이블카 입니다

위치 : 전남 여수시 돌산읍 돌산로 3600-1 

 

여수에 가면 꼭 해봐야 하는 것 중 하나라고 해서 찾아왔어요. 케이블카를 타는건 처음이라 두근두근

여수 바다 위를 가로지르며 탁 트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하는데, 막상 도착하니 조금 겁나기도 했어요

그치만 안해볼수는 없죠~

주차장은 넓고 저렴한 편이라 걱정없이 이용할 수 있어요.

* 주차요금 

1시간 무료 / 1시간 이후 10분당 200원

 

 

 

열심히 찾아 도착하면 반겨주는 케이블카 건물

타기전에 결제를 먼저 해야겠죠??

우선 왕복과 편도로 나뉘어져 있어요.

정류장은 자산공원에서 돌산공원에 위치하여 왕복 또는 편도티켓을 구매하시면 되요. (거리 약 1.5km)

 

추가로 케이블카는 일반케이블카크리스탈 케이블카로 나뉘어져 있는데,

크리스탈 케이블카는 바닥이 유리로 되어있어 개방감과 스릴를 느낄 수 있어요.

(저는 쫄보라 일반 케이블카를 탔어요)

처음엔 무서웠지만, 막상 타보니 너무 아름다워서 두근거림보다 감탄이 컸어요.

노을 지는 시간에 타보고 싶어서 왔는데 실패..  찾아보니 밤 전경이 그렇게 이쁘다고 하네요.

낮과 밤의 느낌이 다르다니 이용하실 분들은 한번 알아보고 원하시는 시간대에 골라 방문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성수기에는 줄이 길어 대기가 있을 수 있으니 상황에 맞게 이용하는게 좋을 것 같았습니다.

 

다음 방문한 곳은 오동도 입니다.

위치 : 전남 여수시 수정동 산1-11

 

오동도는 앞서 소개해드린 케이블카와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요. 입장료도 없어 부담없이 갈 수 있어요

사실 저는 산책하는걸 좋아해서 여수에 놀러오면 자주 찾는 곳이랍니다.
 

오동도에 가려면 오동도 방파제 산책로를 걸어서 이동해야해요.

여수 포트에서 768m(방파제) 길을 따라 걸어서 진입! (약 15분 소요)

하지만 더운 날 땀흘리며 걷기 싫다!!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나 어린이들은 작은 동백열차라는 것을 운영하니 탑승하여 이동하여도 된답니다. (입구에서 열차 탑승 가능 어른 1,000원, 학생 500원)

오동도에 들어가는 방파제거리에요

산책로로 조성되어 있어서 구경하면서 걷는 것도 좋습니다.

 

오동도에 도착하면 여러 산책로 코스를 선택하여 걸을 수 있어요.

출발 전 스~윽 보고 노선을 정해서 출발 고고!!

 

오동도는 작다고 하면 작은 크기의 섬인데요. 많은 사람이 찾는 이유는 볼거리가 생각보다 알차다는 점이죠.

 

- 동백나무 산책로

가는길 곳곳에 있는 감성 포토존..

 

- 용굴

 

- 음악분수와 광장

 

이 외에도 가서 열심히 사진찍고 놀 수 있는 공간이 많았어요.

말그대로 힐링산책 하고싶다면 꼭 오셔서 느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번 여수 여행은 해상케이블카부터 오동도, 낭만적인 밤바다까지 알차게 둘러봤어요. 교통도 편리하고 맛집도 많아 1박 2일 여행지로 딱이에요. 여수는 사실 관광지로 많이 알려진 도시라서 이 외에도 볼거리 즐길거리가 정말 많고 많은게 준비되어 있는데요.

여름 휴가를 계획 중이시라면, 여수는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다음은 여수에서 먹은 숨은 맛집 카페를 찾아 떠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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